힘든 계단이 오히려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이유.

by 글림

긍정 에너지

긍정적인 에너지는 말에서 시작된다.


“힘들어, 짜증 나”라는 말은 결국 나를 더 지치게 만든다.


반대로 “미래는 밝을 거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거야.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아.”

이 말들은 희망이라는 불씨를 키우며

떠오르는 태양처럼 내 하루를 밝히고 감싸준다.


긍정의 에너지는 자석처럼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

그 에너지가 오늘의 나를 일으키고, 내일의 나를 완성시킨다.


mohammad-bagher-adib-behrooz-XHI-S_xWK28-unsplash.jpg 사진: Unsplash의Mohammad Bagher Adib Behrooz


그렇게 우리는 차곡차곡 인생이라는 계단을 올라간다.

계단을 오를 때 힘들지 않은 순간은 없다.

끝없는 계단, 재미없는 계단일수록 옆에 있던 이들이 하나둘 사라진다.


하지만 버티고 인내하는 시간이 길수록

그 기다림은 단단한 힘으로 다져지고,

결국 말하지 않아도 흘러나오는 아우라로 완성된다.


존재감은 굳이 외쳐서 드러내는 게 아니다.

침묵 속에서, 뽐내지 않는 태도 속에서 오히려 더 빛난다.


정상에 서 있다는 건 이미 준비가 끝났다는 의미이고,

그 위에서 지켜야 할 것들은 많아진다.


진정한 고독은 예술이 되고,

표현은 진심이 되어 사람의 마음을 울린다.


그래서 특별한 존재는 언제나 고독과 인내 속에서 태어난다.


오늘도 힘내자.

나도, 당신도.

이 지루하고도 단단한 기다림 속에서

결국 예술처럼 빛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올 테니까.


꾸준함이 나를 성장시킨다

-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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