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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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마지막을 위해 | 브런치스토리 작가 합격할 때 첨부한 세번째 글입니다만, 다른 매거진, '시인 오계아 님을 기억합니다'에서 이미 발행이 되었습니다. 작가신청 할 때썼던 글에서 이 매거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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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