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나에게 감정을 이러이러하게 줘서 힘든 게 아니다.
내 마음이 이미 그렇게 물들어 있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이하영 작가
우리는 종종 피해를 받은 것처럼 말한다.
“쟤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어.”
그런데 같은 이야기가 반복된다면,
그건 상대 때문이 아니라,
이미 내 마음이 부정으로 물들어 있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일은 내 마음속에서 일어난다.
뭐든 다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건 마음이 좋아서 세상이 좋게 보이는 것이다.
감정이 일어날 때,
상대 탓으로 돌리기보다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들여다보자.
내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담을지도
결국 내가 선택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