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쓰는 윰
노을
by
유민
Feb 24. 2025
오늘 미안했어요
소중한 그대 빛내주지 못해
뒤늦게 나타나기엔 부끄러워
떠나기 전 이렇게나마
구름을 적셔 봅니다
keyword
시
감성
노을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유민
직업
학생
피아노 포르테
저자
시, 소설, 에세이 등 아무거나 쓰는 대학생입니다.
구독자
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똥머리
너와 나의 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