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시절
우리는
밤하늘을 믿었다
검푸른 밤하늘과
새까만 구름 사이에
유성은 빛나고
우리의 손은 하늘을 향했다
글 잘쓰는 글쟁이가 되고 싶어요. 아, 사진쟁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