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영혼을 사랑하는 것인지? 육체를 사랑하는 것인지?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