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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초록이 아름답지 아니한 것 있을까?
<알지 못한다> 외 1편... |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밤 11시 44분... 아침 외출을 하는데 우편함에 반가운 손님이 와있었다. 지난 4월 말 원고 마감에 맞춰 시 두 편을 보내 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brunch.co.kr/@acacia1004/82
'밤이 아름다워 잠이 오지 않아'로 시작되는 임백천의 <마음에 쓰는 편지>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문학소녀가 서른셋 시인의 꿈을 이뤘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 아직도 여전
brunch.co.kr/brunchbook/shuvy1004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