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치유하지 못하는 상처는 없단다

「 향모를 땋으며 」

by 삶예글방

2월 6일 금요일 문장밥



사랑으로,

사랑으로,

서로에게,



1월부터 독서모임 때마다 로빈 월 커머러의 「향모를 땋으며」를 읽고 있습니다. 토박이 지혜와 과학, 그리고 식물이 가르쳐 준 이야기를 담은 책 입니다. 저자의 삶의 경험과 연구, 관찰과 사유를 담은 각 챕터들이 마치 한 편 한 편의 영화처럼 시처럼 아름답게 쓰여 있습니다.



이번 한 주는 더욱 이 문장이 제 삶을 비추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 속 문장으로 하루를 살아내고 싶습니다.



위치헤이즐로도 가라앉힐 수 없는 아픔이 있다. 그런 아픔을 치유하려면 서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