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악! 달콤해 냠냠냠
“엄마는 딱 준후 스타일이야.”
잠자리에 누워 들은 첫째의 고백.
엄격한 준후 스타일에 들었음에 기뻤다.
다른 우리가 서로에게 적응했음에 감동했다.
다음날.
“준후야 엄마는 어제 준후가 해준 “엄마는 준후스타일이야”라는 칭찬이 너무 좋았어.”
라고 말했다. 준후는 대답했다.
“그거 칭찬 아닌데.”
(하던 일을 마치는 충분한 시간이 흐른 뒤.)
“그건 그냥 나의 원래 마음이야.”
글쓰기를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