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빛으로 살아라

by 문주성

꿈 없는 삶은 거울 없는 방과도 같다.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 먼 길을 갈 수 있는지 보지 못한 채 살아간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빛이 눈부셔 고개를 돌린다.

그러다 끝내는 비난하고, 깎아내리며

자신을 더 깊은 그늘 속에 밀어 넣는다.


그러나 그 말들은 결국

자신에게 던진 절망의 메아리일 뿐.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누구의 따뜻함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

그저 조용히, 그러나 허무하게 삶이 흘러간다.


그래서 나는 말하고 싶다.

남의 인생에 머무르지 말라고.

남의 그림자 속에서 너만의 빛을 잃지 말라고.

비교하고, 시기하고, 외면하며

너의 삶을 허비하지 말라고.


인생은 누구에게나 단 한 번뿐인

아름답고 소중한 여정이다.

너만의 거울을 찾아라.

그 속에 담긴 너의 가능성과 빛을 마주하라.

그리고 이제, 너만의 인생을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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