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10.05 이 주의 사진
새에게도 사람에게도,
천 번의 날갯짓과 만 번의 발걸음으로 향하는 그곳에
따듯한 보금자리들이 있길 바라본다.
어느 날 카메라에 담은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adbad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