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09.22 이 주의 사진
서로의 품이 조금 다를 뿐이다.
어색한 분위기마저
마주 보고 웃으며 인사하면 그뿐이다.
안녕 나의 섬.
그리고 안녕 나의 도시.
어느 날 카메라에 담은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adbad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