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09.05 이 주의 사진
이 하찮은 차원을 구성하는 점.선.면 그리고 시간에 갇힌,
나는.
일종의 금치산자와 같다.
어느 날 카메라에 담은 세상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adbada@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