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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BADA Sep 22. 2022

안녕 도시

22.09.22 이 주의 사진


22 09 22  주의 사진









서로의 품이 조금 다를 뿐이다.

어색한 분위기마저 

마주 보고 웃으며 인사하면 그뿐이다.


안녕 나의 섬.

그리고 안녕 나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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