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힌 관계.. 친구 친구
우연히
한 장의 사진을
보았어.
사진 속엔
친구와 네가
웃고 있었지.
팔짱을 낀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어.
왜
난 너에게
말을 못 할까?
널 사귀고 싶다고.
한심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난 네가
좋은 걸.
애써 잊겠노라
말은 하지만.. 사실은
난 친구의 친구를
바라고 있는 걸.
지나간 기억, 일상의 감정, 놓치기 소소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기록합니다. 글을 통해 나를 찾고,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작가 고정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