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앞만 보고 간다.
어쩌다
고개를 들어 본다.
왠 일 일까?
산이 보이지 않는다.
옳지 산을 덮친
안개 탓이랴
안개가 정답게
다가온다.
손을 뻗쳤다.
그러나 이미
사라지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