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7
"하. 진짜!! 내가 지금 따~악! 할라구 그랬는데!"
요즘 들어 아이가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이다.
꾹꾹 참고 참다 왜 하필 그 찰나를 못 참아 잔소리꾼으로 전락했나!
참으로 억울하지만.
솔직히 진짜로 진짜로 하려던 참이었는지 알 길이 없지만.
암튼!
지금 딱! 하려고 그랬으니 그래 알았다!
(사실 엄마도 어릴 때 그랬....)
없다고 하기엔 크고, 있다고 하기엔 아주 아주 작고 소중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