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와 다른점만 안다면
오늘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셨나요?
혹시 좋은 기분을 받지도 느끼지도 못했다면 분명 항상 똑같은 하루를 형식적으로 사는 사람 이거나 하루를 준비하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사람일 것이다.
혹시 증명사진을 찍을 때 미소를 넣으려고 노력하지 않았나?
사람들은 만나면 왜 미소를 만들어야 하고 인사를 할 때 그 각도는 사람마다 다른 걸까?
왜 깔끔하게 옷을 차려입고 주변의 사람들을 의식하며 보내고 있는 걸까?
그 이유에 대해서 한 번쯤 고민을 해보셨나?
혹시 이런 행동들이 다 장사라는 사실 알고 있으시나요?
왜 자신의 속마음을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참거나 다른 사람에 눈치를 보며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
얼마나 그 사람들에게 잘 보여서 무엇을 얻기 위한 것일까요?
그럼 당신이 원하는 걸 얻고 있나요?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주변에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나쁜 게 보이는 것보다 좋은 쪽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 때 뿌듯하고 누군가에게 특별한 존재로 남겼을 때 자신이 살아있다는 자체가 기분 좋기 때문일 것이다.
반대로 자신의 존재를 무시당하고 배려받지 못한다 거나 인정받지 못하게 될 때, “진짜 못한다.” “정말 싫다.”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면 사람들은 위축되어 인간관계들이 더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장사는 이런 원리와 같다.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구매하지 필요 없는 걸 구매하는 사람들은 없기 때문이다. 아직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더 끌어들이고 자신이 필요한 존재로 기억 속에 오래 남도 록 더 득이 되는 쪽과 올은 선택을 하도록 전략적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기술들을 알거나 배운 적도 없다 보니 이런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자신의 득을 위해서 늘 장사를 하고 있다. 장사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이기에 너무도 익수하고 쉽다고 판단해 중요한 의식까지 버린다]
자신이 하는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득이 되고 선택이 아닌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이들도 많다. 과연 자신이 장사를 잘하거나 이런 걸 배웠다면 모르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다 누군가에게 잘못 보고 베낀 장사 습관은 잘못된 방법이란 걸 알지 못했을 때 우리의 생각도 사고도 의식까지 흔들어버린다.
더 복잡한 삶을 더하게 되고 행동까지 방해받게 된다. (자신의 이득만 생각하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들) 앞으로 더 바쁜 일들로 장사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을 알지 못했을 때는 다른 일을 더 우선시하게 되거나 항상 바쁜 삶을 살게 되고 불필요한 에너지까지 낭비되어 소중한 시간마저 잃게 되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기게 된다.
저도 이걸 알고부터 절 뒤돌아보니 인생도 장사도 잘 될 리가 없다는 걸 알아차렸다. 제가 잘하는 건 물건을 사고 그 물건을 탑같이 쌓아 놓는 것이었다. 이건 소비자의 삶을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살아왔다는 증거다. 영업이 부진한 영업장처럼 우리 인생도 그날 준비 없이 살아가다 가는 불필요한 시간으로 사용되고 자신을 찾는 횟수가 줄고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필요 없는 존재가 된다는 걸 깨 달았으면 한다.
장사를 배움 없이 시작했고 영업장에서 잘못하고 있는 장사 습관 (정리를 못하고 쌓아 두고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는 행동) 들이 나도 모르게 쌓여 있었다. 특별하게 의도한 것도 아니고 목적이 뚜렷하게 있는 것도 아닌 어디서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을 그냥 주워 담아서 형태가 만들어진 상태에서 형식적으로 움직이는 불필요한 행동이었다.
그래서 저는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과 득이 되는 쪽으로 우선 행동하는 잘못된 습관들이 생겼다.
어떤 결과를 내기보다 터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행동들이 대부분이었다. 억지로 미소를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해 주려고 노력까지 했다. 베푼 만큼 더 많은 것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까지 했으니까! 멋모르고 이 사람 저 사람들에게 투자하고 다녔다. 제게 득이 되는 사람들만 찾아다니며 살았고 친절하게 대하고 더 잘해주다 보면 제게 어떤 좋은 일과 득,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까지 했었다.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길 거야” 기대하게 만들었고 항상 주변의 사람들에게 굽실거리며 살았다.
어떤 가? 이런 삶이 과연 행복해 보이는가?
과연 자신의 미소는 누구를 위해서 만들고 있는가?
당신의 미소는 진심인가?
반대로 자신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 도움이 그 어떤 목적 없이 자연스럽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된다면 어떨까? 그걸 받을 때 느끼는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지금처럼 하염없이 고개를 숙이지도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도, 도움받을 수 있는 사람들만 쫓아다니지 않아도 될 것이다. 자신이 무엇이든 간에 그 어떤 것도 줄 수 없다면 누군가에게 하나라도 더 받기 위해 더 숙이고 더 웃으며 찾아다녀야 할 것이다.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받는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감사함을 주는 사람,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시겠습니까? 당연히 무엇인가를 위해 준비 없이 살아가다 가는 점포의 중요한 수입도 이익도 줄게 될 것이다. 점포를 개점만 하면” 다 잘 될 거야” “분명 난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자신감과 의욕만 가지고 배움도, 노력도 없이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 어떤 일이든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그 과정들이 얼마나 힘들고 많은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입 밖으로 쉽게 내뱉는 말이다.
그래도 걱정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직은 여러분들에게도 희망이 있다."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지금까지 소비자의 삶을 오래 살아왔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소비하는 패턴이 너무 익숙하다 보니 물건을 쉽게 구입하고 많은 물건을 쌓아 두고 살아왔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고 베풀 수 있기 때문이다. 다들 이런 경험은 한 번쯤 있으셨을 것이다.
“내가 하면 더 잘하겠다.”
“내가 만들면 이것보다 더 잘 만들 수 있겠어” 어떻게 이런 걸 이렇게 팔 수 있지!”
소비자로 오래 살아왔으니 소비자의 마음을 잘 알 것이고 당연히 판매도 장사도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의 습관들이 생겨 주변의 동료들도 고객들도 점점 증가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미소는 밝아지고 당연히 수익도 증가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 느끼는 뿌듯함과 만족감, 자신감, 감사함, 아주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되실 것이다.
설거지와 빨래를 할 때 차 곡 차 곡 쌓아 가듯. 우리는 물건을 쌓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선반, 농장에 보관된 물건은 항상 쓰는 것만 사용한다. 이건 활용보다는 더 많이 쌓아주기 위한 목적(욕심)이 강하기 때문이다. 양말 속옷, 수건을 넣을 때 예를 들어보자.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하루 한 장식 사용할 때 가장 손이 잘 가는 위치에 있는 걸 사용한다. 세탁을 하고 가장 가까운 곳 가장 위에 수건을 올려 두게 된다. 사용할 때 가장 가까운 곳 가장 손이 잘 가는 위치에 있는 걸 사용한다. 가정에서 쌓아 두는 건 그 아래 건 지금 당장 필요한 물건이 아니다. 장사를 할 때 물건을 쌓아 두는 건 고객들에게 풍성한 걸 좋아하며 효과적으로 고개들이 쉽게 짚어가게 만들기 위한 방법이다. 이건 물건을 파는 점포, 마트에서 이런 진열 방법을 사용한다. 고객의 상품 수요가 높거나 상품 보충할 시간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이 물건을 쌓아 두는 기술은 판매점에서 사용하는 기술이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집어갈 때 제일 아래에 있는 물건을 가장 깊숙이 있는 물건을 집어간다. 가장 깊숙한 건 가장 깨끗하고 새 거라는 걸 무의식 적으로 잘 알고 있다는 소리다.
그럼 개인의 옷장은 어떨까?
과연 안쪽에 있는 옷들은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것들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명심해야 하는 건.....
깊숙이 있는 건 손이 닿지 않는 물건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판매점이 아니라면 장사가 매우 잘 되는 점포가 아니라면 이렇게 많이 쌓아야 하는 이유는 없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물건을 쌓는 게 너무도 쉽고 그 아래에 무엇을 넣는 건 힘이 들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런 습관이 형성되었고 익숙하기 때문에 가장 몸에서 가까운 곳에 두고 사용하게 되다.
다른 예로 마트에서 우유를 짚을 때도 구매자는 유통기한이 가장 긴 우유는 진열장 가장 뒤에 가장 깊숙이 지열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판매자는 가장 최근에 입고된 건 가장 깊숙이 숨겨두게 된다. 물건을 쌓아 두는 방식은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거나 새 상품이란 걸 의식적으로 알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건 지금 자신에 집과 사무실에서도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구매자(사용자)이지만 마치 판매자들이 하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뜻이다. 판매자는 소비자들에게 잘 파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 물건을 쌓아 놓고 장사 준비는 잘하고 있다지만 팔기 위한 준비는 없는 걸로 보인다. 자신이 사용하는 물품들도 신선한 음식을 먼저 고르듯 항상 좋은 걸 먼저 사용한다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건 자신이 사용자이기 때문이다. 신선한 물품을 묵혀 두는 것이 아니라 신선하고 깨끗하고 가장 좋은 상품을 항상 자신이 우선 사용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판매자[생산자]와 소비자가 [근로자, 노동자] 다른 점.
판매자(생산자)는 준비한 상품을 쌓아 놓고 소진시킨다.
소비자(근로자, 노동자)는 상품을 구매해서 쌓아 놓는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해주실 거죠. ^^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