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욕 밀어내기

쇼유욕 정리하는 방법

by 장주인


꽉 막힌 마음일 때 타인의 말도 자신의 생각도 흡수할 수가 없다. 마음이 벽돌 같거나 슬프도록 눈물이 나거나, 얼굴이 달아오른다면 여러 가지 생각에 쌓였다면 타인의 말에 귀담을 수 없다.


채워진 많은 짐들 때문에 어떤 것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는 더욱 행복에 가까워지는 걸 원할수록 더 많은 것들을 주워 담으려고만 한다. 행복을 위해 좋은 집도, 좋은 차도, 많은 수입이 행복에 도움을 주며 해결해 줄 수 있겠지만, 행복을 좇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재의 만족보다는 더 많은 것들을 요구한다.


[불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채우지 못할 때 그 부족한 마음에 공간에 억지로 매우려는 불필요한 짐과 같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수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들 행복한지! 부유함과 행복함을 같이 잡으려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 현재를 만족하지 못할 경우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부족하다고 생각할수록 더 많은 것 들을 채우려고 애를 쓰게 된다. 당연 많이 벌게 되면 지출은 그만큼 더 많아진다.


좋은 차를 타야 하고, 좋은 집을 가져야 한다. 주변의 사람들과 같은 수준을 맞추기 위해 욕심은 더해지게 되고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더 많이 벌어야 하고 호사스러운 걸 유지하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필요하게 된다. 다른 사람과 비교도 하게 되고 나보다 타인이 더 잘 나갈 때, 좋은 차를 탈 때, 자신보다 멋스럽게 보이기까지 하면 질투도 나고 나쁜 기분은 들기 마련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도 있다.

거기에 땅값이 오르면 머리까지 아파진다.


음식점에서 먼저 시킨 음식이 다른 테이블로 나간다거나 옆 테이블의 반찬 수가 더 많거나, 누군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까지 하고 다른 누군가보다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 자신의 감정은 불만으로 만들어지기 마련이다. 불만은 어떤 것과 비교할 때 자신의 것이 타인의 것보다 다른 걸 알아차리게 될 때 부족한 걸 알게 되면 가슴 한 공간에 채우려고 하는 마음이 우선 들어서게 된다. 그것이 화를 만들고 이것이 불만이다.


이불만은 마음이 넓은 사람들에게는 그 화는 깊이 가라앉지만 마음이 좁은 사람들에게는 근방 들쳐 보이게 된다. 어렸을 적 친구의 멋진 장난감이 저에게만 없을 때, 내 것보다 더 크거나 더 멋스러워 보일 때, 자신보다 보다 형, 오빠, 동생을 더 감쌀 때, 부모님에게 자신의 불만을 표현한 적은 누구가 한 번쯤 있었을 것이다. 연애를 하던 중 나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관심 갖는다거나 사랑하는 감정이 예전보다 조금씩 줄게 되면 화가 나기도 한다.


직장에서 예정 없던 10만 원의 휴가비를 받았다고 생각을 해보자. 바로 옆에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 직원에게 30만 원을 주었다고 생각해 보자. 어떤 기분이 들지! 분명 예상하지 못한 10만 원을 받은 건 너무 좋았겠지만 다른 동료에게 30만 원을 준 걸 알게 된다면 분명 기분이 나쁘고 불만이 생길 것이다. 불만은 타인에 것과 그 어떤 것과 비교해서 자신의 부족한 상태를 알게 되었을 때 그 감정을 마음에 우선 채우는 것이다.


불만은 부족한 자신에 공간의 물품을 채우는 것과 같다.


이렇듯 우리는 부족한 자신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채우거나 부족한 공간을 매우려는 습관이 너무도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건이든 마음이든 불만이든 부족한 상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못한다. 현재 만족 상태가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면 조금이라도 더 채우기 위해 요구할 수밖에 없게 된다. 더 좋은 집과, 더 좋은 차를 타고 더 많은 재산이 있으면서도 행복을 찾지 못하는 건, 자신의 현재를 부족한 상태로 인지해서 스스로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만족의 기준을 잡지 못했다 거나 그 기준이 너무 크거나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많은 불만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한순간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학력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직업이 다른 사람보다 못하거나,

자신의 환경이 타인보다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이것을 더 감추려고 얘를 쓰게 된다.


대두분의 사람들이 부족한 걸 타인에게 내비치는 걸 싫어한다. 반대로 감추려고 하고 들키게 될 경우 더 큰 열등감을 가진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부족한 걸 내비치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어떤 특정 물건으로 그것을 채우려고 얘를 쓰게 되는 이유다.


부족한 마음을 그 어떤 것으로 가리려고 하는 인간의 습성이다.

특정 공간을 채우거나 어떤 물건이 가지게 된다면 “분명 생활이 편해질 수 있을 거야” 스스로 무엇인가로 자신을 덮거나 가리려 한다는 것이다. “그 어떤 것과 함께할 때 자신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을 거야 ”라는 잘못된 생각에 쌓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우리는 자신에 공간에 무엇을 더하려고 하고 채우려 하지 쉽게 비워내지 못한다. 특정 물건을 구입을 할 때 그 사람들과 동일한 입장이 된 것처럼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명품과 드라마 속의 연 예인들 이 그 물건을 사용할 때 자신이 그 주인공이 된 것처럼 착각하기도 한다.


명품을 사용하면서 부자가 된 듯한 만족감이나 안도감을 받는다. 물건이 많이 있어야 기분이 좋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잘못 자리 잡은 생각들이 오류를 범하게 만든다. 신발장에 신발이 넘친다면 과한 상태를 말해준다. 알다시피 그 많은 운동화와 구두는 모두 다 신는 사람은 없다. 신발장에 자신이 가장 많이 찾고 즐기는 운동화와 구두만 준비되어 있어도 충분할 것이다. 모델이거나 직업에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면 아주 큰 신발장과 운동화는 필요 없다는 뜻이다. 새로운 걸 또 구입하고 지금까지 신지도 않는 걸 버리지 못하고 보관해 두는 건 신발장을 더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넘쳐나는 신발을 버리지도 정리하지도 못하는 건 현재 상태의 부족함을 채우려 하는 욕심이다. 그리고 과거의 생각, 되돌리고 싶지 않은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아쉬움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예전에 구매한 잘못된 판단에서 실수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버리지도 정리하지도 못하고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단지 예전에 느꼈던 과거의 생각을 아직까지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틀과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그리고 틀에서 벗어날 경우 위험하다는 걸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그 틀에서 벗어날 경우 복잡한 상태와 과한 욕심 상태에 도달했다는 걸 알아차려야 한다.


신발장에 들어갈 수 있는 신발의 수는 유지한다 거나 자신의 재산이 어느 정도 된다면 만족하겠다는 그 기준을 스스로 정하고 계속 의식 속에 우선 넣어야 한다. 물건이 많다는 건 어떤 일을 계획하거나 많이 생각하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걸 다 사용할수록 ‘편해지게 지’’ 필요하겠지’ ‘도움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많은 물건들이 있을 경우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더 큰 공간만 필요할 뿐이다.


당연 불필요한 생각들이 생겨나고 창고 안에 물건이 있지만 복잡해서 찾지 못할 때 우리는 다시 그 물건을 사게 되고 어디에 있는지 몰라 항상 부족한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소유하고 있지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를 정리하지 못한다면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처럼 항상 부족한 상태라고 느끼게 만들 것이다. 계속적으로 자신이 부족한 상태를 더 많은 것을 채우려고 할 뿐이다. 물건이 많다고 해서 내게 도움 된다는 생각에서 남들보다 더 앞선다는 생각에서 우선 벗어나야 한다. 특정 공간에 많은 물건을 채우려고 할수록 소유할수록 늪에 빠지듯 자신의 존재를 찾을 수가 없게 만들 것이다. 우리는 복잡한 삶 속에서 벗어나려면 소유욕을 정리해야 한다.




소유욕을 정리하는 방법은?


빈 공간의 빈 상태가 자신에게 얼마나 득이 되는 점을 깨닫는 것이다. 잘못 상품을 구매한다는 건 충동적으로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 계획성 없이 눈앞에 보일 대 순간적으로 판단을 하기에 꼭 필요한 걸 사기보다.


“필요할 것이야”라고 머릿속으로 계획은 하지만 그걸 정확하게 실행하지 못할 때가 생각보다 많다. 생활하며 필요한 게 있을 때면 당연 구입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의도하지 않게 TV 광고를 보거나, 마트에 가거나, 주변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걸 보다 편리한 걸 보다가 구입하는 경우는 누구나 한 번쯤 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홈쇼핑 TV를 보다 얼마 안 남은 시간을 보고 한 번쯤 구매한 적도 있을 것이다. 방송 멘트에서도 다시는 구매할 수 없다. 마지막 방송이다. 절찬리 매진되었다. 타임세일이다.라는 방송 멘트가 뜨면 구매 마음을 부측이게 만들어서 구입을 이끈다. 구 매든 선택이든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경우 지금 당장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없다. 계획 없이 준비 없이 당장 구매하는 건 머리로만 생각하고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습관적인 문제다. 꽃을 담는 화분이 생기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주기적으로 물을 줘야 하고 잘 크는지 확인까지 해야 한다. 물건이 많다 하는 건 많은 일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그 많은 물건을 보면서 정확하게 써야 하는 목적을 탐색하기보다 모셔 놓는 경향이 더 크다. 물건을 채우는 건 우리의 삶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일을 증폭시킬 뿐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소유욕 정리하는 방법.


구입점 꼭 필요한 물건인지 긴 시간 고민해라.

쇼핑 시간을 정하세요. (한 달에 한 번, 또는 하루 30분)

백화점, 마트 등 마감시간 30분 전에 쇼핑시간을 정하고 방문해 보세요.

마트에 갈 때 반드시 구매물품을 메모하고 들어가세요

쇼핑 앱을 차단하세요.

인터넷 사용 횟수를 줄이세요.

TV 시청을 줄이거나 차단하세요.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의 틀을 만들고 미리 정해 보세요.

구입 전 꼭 필요한지 한 번 더 고민하고 쇼핑 리스트에 담아보세요.

구입 전 정말 필요한지 한 번 더 질문해 보세요.

그 물건은 자신에게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 한 번 더 고민하세요.

구입 전 대여를 하거나 미리 사용해 볼 수 없는지 찾아보세요.

한 달에 한 번 쇼핑 타임을 정하세요.

자신의 쇼핑 리스트에 담긴 상품만 구입하세요.

구매 가이드를 만들어보세요.

1 순간 보이는 상품은 절대 구매하지 마세요(할인, 행사 등)

2 고민되는 상품은 구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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