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것

작은공간이 있다면

by 장주인

자신의 공간, 적재를 할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다.

구매해야 할 적정 수량의 양이 얼마나 필요한지, 얼마나 넣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이 없다면

무조건 쌓인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많은 물건을 넣기 위해서는 큰 집으로 이사를 가거나 창고를 늘리거나 더 큰 공간을 요구한다. 텅텅 빈 방을 보면 거기에 무엇을 채우려 하고 다 채우고 좁은 방을 확인하고서야 비로써 불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걷어내게 된다. 많이 쌓이게 되면 복잡해지고 많은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물건을 쌓아 놓을수록 기분은 좋아지고 안심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공간의 물건이 쌓인다는 건 점점 구입이 쉬워지고 더 편리해지고 있는 이유도 포함이 된다. 지금은 구입하는 것보다 버리기가 더 어려운 시대다.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걸 주문넣으면 내일 아침이면 집 앞 현관문 앞에 도착한다. 반대로 치우거나 버릴 때는 자신의 앞마당까지 나가야 하고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을 분류를 해야 하다 보니 발걸음 수는 구입할 때보다 50배 이상이나 더 많아지게 되었다.


버리는 것이 힘들어졌다기보다. 구매하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는 이야기다. 물건을 우선 버리거나 치우는 것이 익숙하지 못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공간은 좁아지고 물건들의 위치가 뒤엉키게 되는 건 명심해야 한다.


늘 찝찝하거나 속 시원하지 못하거나, 답답한 기분까지 늘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여유 있는 공간을 만들려면


비운 다음 구매해야 한다.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는 버려야 한다.

자신의 공간에 얼마나 넣을 수 있을지 측정해야 한다.



사람들은 장소 그리고 공간의 중요성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신의 방은 공부하는 곳?

편안함을 주는 곳?

TV를 보는 곳?

어떻게 생각하는가?


장소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설정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 처음부터 원하는 설정을 했다면 당연 원하는 장소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설정 없이 그 공간을 사용했다면 아마도 복잡한 상태가 만들어졌을 것이다.


우선 자신의 공간은 자신의 방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우선 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장소가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자신의 방을 그냥 방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거기에서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 보자. 우리는 자신의 방을 그냥 방이라고 하기보다. 어떤 특징이 있은 공간, 방이라고 조금 더 깊게 생각하게 된다면 그 방의 사용목적은 조금 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복잡한 공간에 있을 경우 많은 생각과 복잡한 상태를 스스로 요구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어느 특정한 공간 장소에 있을 때 집중력이 높아지는 경험은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예를 들어 독서실에서 공부를 할 때 집에서 하는 운동보다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이 더 잘 될 때다. 독서실에서 공부가 잘 되는 건 주변에 TV를 보는 사람도, 시끄럽게 떠들고 방해하는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카페에서 공부가 잘된다고 말하지만 자신이 앉은자리 바로 옆에 너무 큰 목소리로 떠든다 거나,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고 있다면 과연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물건을 팔 때보다 한 가지 아니며 서너 가지의 물건을 팔 때, 너무 많은 메뉴보다 한두 가지 메뉴를 정해서 판매하는 곳이 더 전문가스럽다. 이렇듯 어느 장소에서 좋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불 필하게 섞여 있는 요소들이 정리될 수 있을 때 그 공간은 더 좋고 더 높은 효력을 밝아지게 된다. 이렇듯 우리는 특정 공간에도 불필요한 요소를 최대한 줄이게 되면 그 공간의 효율성과 생산성,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사무실 공간은 작업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작업에 필요한 것들만 준비해 두고 불필요한 물품들은 다른 곳으로 옮기고 치워내면 된다. 우리가 잠을 자는 침실의 공간은 편안하게 휴식의 장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TV와 스마트폰을 다른 방으로 옮겨 버리고 은은한 조명과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림과 잔잔한 음악을 준비해 둔다면 그 공간의 목적은 아주 편한 휴식을 하기 위한 장소로 뒤 바뀌지 게 된다.


어느 TV 프로그램에서 집안에 가족 들과의 대화가 단절되어 거실에 TV를 치웠더니 조금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듯 자신의 방은, 자신의 사무실은 어떤 공간인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그 공간 그 방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그 역할을 정확히 하고 있는지 천천히 들여다봐야 한다. 우선 자신의 공간부터 자신이 방부터 정리하고 분류를 시작해 보자. 자신의 공간은 편안함을 휴식을 주는 곳인지. 공부를 하는 곳인지. 일을 하는 곳인지. 가족들과 함께하는 곳 인지 확인해 보자.


누군가 처음 자신의 공간에 들어온다면 설명 없이도 그냥 보는 것만으로 그 공간은 편안함을 주는 곳이구나! 이 공간은 물건을 파는 곳이구나!라고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학교를 가기 위해서 몸을 옮기게 될 때 공부를 하기 위해서 몸을 옮기는 것이다 하고 의식 속에 자연스럽게 밀어 넣게 된다. 자신 방 자신의 머무르는 공간부터 정확한 의미를 찾게 되는 순간 다른 공간의 목적과 의미 또한 알 수도 넣을 수도 있게 될 것이다. 그 공간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선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공간의 정확한 목적, 생각, 각오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분류해 보자. 특정 공간의 목적이 없거나 지워진 상태라면 여러 물건들이 쌓일 가능성이 크다. 우선 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자신이 생각하는 한 가지 목적 외 불필요한 요소를 최대한 줄일 수 있어야 한다. 그 설정이 명확할수록 한 가지 외 다른 목적에 필요한 것들은 옮기던지 치워내 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신의 공간은 학교, 독서실, 헬스장처럼 정확한 목적을 하는 곳이라고 설정해 보자.


한 공간의 가급적 최대한 다른 성질의 요소들을 하나라도 줄이게 된다면 조금 더 복잡한 공간에서 그전 보다 조금 더 높은 효율성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자신의 방에 첫 물건을 침대를 놓을 것인지, 책상을 놓을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편안하게 잠을 자는 곳인지 공부를 하기 위해 최적화된 곳인지 정하면 된다. 좁은 방에 편안한 침대를 놓고, TV와 PC, 취미를 위해 피아노와 책을 놓아 뒤는 건 여러 요소가 섞여 있다면 자신의 방은 복잡한 상태를 더하게 되는 것이다. 제일 좋은 건 각각 다른 방 책상과, 침실을 분리시킨다면 좋겠지만 현실상 그렇지 못하다는 걸 알고 있다. 여러 가지 요소들 중 성질이 다른 요소와 쓰임새가 다른 물건은 최대한 분리한다 거나 한 가지 요소만 넣기 위해 침대를 넣고 편안한 장소로 설정하는 쪽이 그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방에 침대와, 조명을 준비하고 편안한 장소로 만든 후 집 주변 공부를 하기 위해 독서실이나, 조용한 카페에서 하는 쪽이 더욱 효과적이다. 공간 정리를 시작하게 되면 그 공간에 여유가 들어서게 된다. 신체적 복잡한 상태에서 조금 더 여유 있고, 조금 더 편안한 공간, 편안한 삶이 만들어지게 된다. 우리 삶에 즐거운 공간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것은 자신을 머물도록 만들고 편안하고 좋은 정서와 좋은 기분을 더한다. 편안한 공간들이 만들어지게 되면 편안한 마음이 들어서게 된다.


작은 공간이 있다면

그 공간의 물건을 놓을 때 정확한 목적을 확인해 보세요.

그 공간의 불필요한 요소는 최대한 분류해고 줄여보세요.

그 공간에 앉아 눈을 감고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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