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immy
当一个人忽略你时,不要伤心,每个人都有自己的生活,谁都不可能一直陪你。
不要对一个人太好,因为你终会发现,这样时间久了,那个人是会习惯的,
然后把你做的一切看作是理所应当。
其实本来是可以蠢到不计代价不顾回报的,但现实总是让人寒了心。
其实你明明知道,最卑贱不过感情,最凉不过是人心。
누군가가 널 무심히 대할 때 너무 슬퍼하지 마.
모두 각자의 삶을 살아가니까. 누구도 영원히 곁을 지켜줄 순 없어.
한 사람에게 너무 잘해 주지 마. 결국 그는 그걸 당연하게 여기게 돼.
사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바보같이 사랑할 수도 있었어.
하지만 현실은 늘 차갑게 식어버리더라.
결국 알게 되지. 가장 비천한 건 감정이고, 가장 차가운 건 사람의 마음이란 걸.
你一定要走吗?可不可以休息一下。
像我一样,偶尔睡个懒觉,偶尔发呆,偶尔出错,偶尔闹闹情绪,偶尔耍赖……
你一定要如此坚定严格的向前走吗?
弄得大家都精疲力竭的老了!
꼭 그렇게 가야만 해? 잠깐 멈추면 안 돼?
나처럼 게으르게 한숨 자기도 하고, 멍하니 앉아 있기도 하고,
실수도 하고, 투정도 부리고, 억지 부리기도 하고...
왜 그렇게 완벽하고 엄격하게 달려가야 해?
언젠가 우리 모두 지치고 늙어버릴텐데......
小丑的世界,总一分为二.一半阳光,一半阴影,一半快乐,
一半凄凉.我真想知道那条神秘的分界线究竟是什么?
광대의 세상은 언제나 둘로 나뉘지.
반은 빛이고, 반은 그림자. 반은 웃음이고, 반은 쓸쓸함.
난 정말 궁금해. 그 경계를 나누는 선은 도대체 뭘까.
还记得吗?那年夏天,最灿烂,最寂寞的星空。
기억나니? 그해 여름, 가장 눈부시고 가장 외로웠던 밤하늘을.
湿透的衣裳,终究会干;可以遗忘的,都不再重要了。
젖은 옷은 언젠가 마를 거야.
잊을 수 있는 건 그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거야.
我们体会到的感动都是自己生命里幽微的细部。
우리가 느끼는 감동은 사실 우리 삶의 아주 섬세한 부분에서 피어오르는 거야.
有时候,我喜欢眼睁睁地看着时间,
一秒一秒一秒一秒……地流逝我无所谓,我无能为力。
가끔은 시간이 흘러가는 걸 그냥 눈뜨고 바라보는 게 좋아.
하나, 둘, 셋... 무력하고도 담담하게.
风吹过湖面,柳条摇曳,石头上布满苍老的青苔,
湖底铺着陈腐的枯叶,鱼儿在清澈水里相互追逐,
小鸟在鸣唱,空气中弥漫着果香,这里仿若仙境。
바람이 호수를 스치면 버드나무 가지가 흔들리고
돌엔 묵은 이끼가 자라나지.
물밑엔 낡은 낙엽이 깔려 있고 투명한 물 속에서
물고기들이 장난치듯 쫓고 달아나.
새들이 노래하고 공기는 과일 향으로 가득해.
마치 이곳이 천국 같아.
我等待“等待”。
나는 ‘기다림’을 기다린다.
你永远都不懂我在想什么。
너는 영원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거야.
想你的时候,你会不会也刚好正在想我。
내가 널 생각할 때 너도 혹시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我们都要尽量靠近光亮,让心情温暖。
我不了解我的寂寞来自何方,但我真的感到寂寞。
你也寂寞,世界上每个人都寂寞,只是大家的寂寞都不同吧。
내가 왜 외로운지 정확히는 몰라. 그저 정말 외로울 뿐이야.
너도 그렇지? 이 세상 모든 사람도 외로워.
다만 외로움의 모양이 다를 뿐.
找到一个爱我与我爱的人,变成梦里的情节。
서로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을 찾는 건
마치 꿈속 이야기 같아.
冬日的午后,幽静的树林小径,只有我们两个人。
我渐渐放慢脚步,聆听不知名的鸟的叫声。
你不时回过头来,露出灿烂的笑容,唤我快快跟上。
望着你熟悉的背影,一股莫名的悲伤突然涌来,
那么幸福的时刻,可以一直走下去吗?
我愈走愈慢,愈走愈慢,泪流满面。
幸福的步道,总是那么短,我们可不可以赖着不走。
겨울날 오후, 조용한 숲길에 우리 둘뿐이었어.
나는 점점 속도를 늦추고 알 수 없는 새소리를 들었지.
넌 뒤돌아보며 빛나는 웃음으로 나를 재촉했어.
그 익숙한 뒷모습을 보는데 왠지 모르게 서글픔이 몰려왔어.
이 행복한 길을 계속 걸을 수 있을까?
나는 점점 느려지고 눈물이 났어.
행복의 길은 왜 이렇게 짧을까.
우리, 그냥 여기서 머물면 안 될까.
迷路的夜晚,找不到回家的方向,那条熟悉的小路,忽然消失了。
但是,我并不真的感到紧张。就像熟悉的朋友不见了,你知道他们最终会出现的。
迷路的夜晚,我轻唤迷失的小路,想念走失的朋友。
对不起,我看不懂远方星星的指引,除非他到我的眼前。
길을 잃은 밤,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어.
그 익숙한 골목이 갑자기 사라졌지.
그런데도 이상하게 불안하지는 않았어.
마치 친구가 사라져도 언젠가는 다시 만날 거라는 그 믿음처럼.
길을 잃은 밤, 나는 잃어버린 길을 부르고 사라진 친구를 그리워했어.
미안해. 저 먼 별빛의 신호를 나는 읽지 못해.
내 눈앞으로 오지 않으면.
我是风,我是云,我是闪电,我愤怒时,凄风苦雨,我喜悦时,万里无云。
我就是我,我要决定我的快乐,我的忧伤、我的一切。
但你何必露出疑惑的眼神呢?
나는 바람, 나는 구름, 나는 번개야.
화나면 거친 비바람이 되고 기쁘면 끝없는 맑은 하늘이 돼.
나는 나야. 내 기쁨과 슬픔, 모든 건 내가 정해.
그런데 왜 너는 그렇게 의아한 눈빛을 보내는 거니?
忽然,想在花瓶里,插上一朵花,
忽然,想,安静沉思,忽然,感慨,时光匆匆,
为什么,老是会忽然,兴起某个念头,
然而“忽然”到底是怎么回事?
문득, 꽃병에 꽃을 꽂고 싶어지고
문득, 조용히 생각에 잠기고
문득, 시간이 너무 빨라 아쉽고.
왜 이렇게 ‘문득’이라는 마음이 불쑥불쑥 찾아오는 걸까.
‘문득’이란 대체 뭘까.
有时,一分钟很长,有时,却又很短。
有时我可以了解这世界,有时却一点也不懂。
爱你时,一切美好,怨你时,人生灰暗。
为何欢乐过后,只剩下一片悲凉?
어떤 땐 1분이 너무 길고 어떤 땐 너무 짧아.
어떤 날은 세상을 다 알 것 같다가도
어떤 날은 하나도 모르겠어.
널 사랑할 땐 모든 게 눈부시고 원망할 땐 인생이 칙칙해져.
왜 기쁨 뒤엔 항상 쓸쓸함이 남는 걸까.
可不可以养一滴泪,像养一朵花。
可不可以养一阵风,训练他它懂我的口哨声。
可不可以养一头奶牛,不是为了喝它的奶,只是让它陪我读诗。
눈물 한 방울을 꽃처럼 기를 수 있을까.
바람 한 줄기를 내 휘파람 소리에 길들일 수 있을까.
젖소 한 마리를 우유를 얻으려는 게 아니라
그저 같이 시를 읽기 위해 기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