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at.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퇴사하겠다고 말할 때 갑과 을의 입장이 바뀐다.
당황한 갑의 모습에 약간의 희열을 느낀다.
하지만 곧이어 갑에 의해 퇴사하는 나는 졌다는 느낌에 슬퍼졌다.
- 먼 시간이 흘러서 2018년 10월의 앵두씨 -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