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 체인지

(feat.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퇴사하겠다고 말할 때 갑과 을의 입장이 바뀐다.

당황한 갑의 모습에 약간의 희열을 느낀다.

하지만 곧이어 갑에 의해 퇴사하는 나는 졌다는 느낌에 슬퍼졌다.


- 먼 시간이 흘러서 2018년 10월의 앵두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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