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애매한 인간 Feb 21. 2019

#갑을 체인지

(feat.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

퇴사하겠다고 말할 때 갑과 을의 입장이 바뀐다.

당황한 갑의 모습에 약간의 희열을 느낀다.

하지만 곧이어 갑에 의해 퇴사하는 나는 졌다는 느낌에 슬퍼졌다.


- 먼 시간이 흘러서 2018년 10월의 앵두씨 - 


이전 22화 #너네는 가성비가 참 좋아.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