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마른 덤불에게
디카詩-5
by
이종희
Apr 18. 2025
아래로
마른 덤불에게
가없는 사랑으로
온기를 내주던 당신
덕분에 좋은 계절 만나
환하게 웃습니다
이종희
keyword
시
공감에세이
감성사진
17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종희
소속
시ㆍ수필ㆍ포토에세이
글이 그려놓은 다양한 풍경을 지향합니다.
구독자
10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그해 봄, 다시 피어났습니다.
아무 일 없는 듯/벚꽃엔딩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