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속 냉기를 빼고 체온 1도를 올리기 위해 해죽순 물 500ml 한잔으로 한 끼 식사를 대신한다.
나의 새벽 루틴은 이렇게 시작을 한다. 해죽순 500ml 물에
신장 노폐물 쫘악 빼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내 몸에 초록 2포
미세먼지 환경오염으로부터 남녀노소 모두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폐포주위의 염증을 완화시키고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도움을 주는
숨클린 2포
비필수아미노산인 글리신과 아미노산 초유등을 넣어 시중의 비타민c 제품보다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인 비타민c 제품인
비타몬 2포
가장 중요한 천일염 어른 밥숟가락으로 반스푼 수북이 타서 나를 위한 아침 식사를 성대하게 치른다.
나는 이것을 일명 해죽순 명품차라 일컫는다. 나만의 호사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최대의 식사 시간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새벽 루틴,
덕분에 우리 가족은 자연식습관으로 바꾼 후 꾸준히 체온 1도를 높이기 위해 관리하는 일이 되었다.
해죽순 명품차 마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10분 안에 아가들 먹는 분유 온도로 홀짝홀짝 앉은자리에서 마시는 것이다. 약 65~70도의 온도로 나는 나의 뱃속을 뜨겁게 달구어 내며 나의 건강한 몸을 만드는 첫 번째 시간이 되는 것이다.
아침 대신이라고 하니 아침은 안 먹냐고?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물론 6년 전에는 아침을 거하게 먹었었다. 그래야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고 어린이집과 학원일 그리고 사회단체에서의 봉사활동의 일들을 새벽부터 밤까지 그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었다.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건강하다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침 시간은 소화한 후 배설하는 시간이라고 한다. 배설하는 시간에 음식을 먹게 되면 에너지가 소화하는데 쓰이므로 배설을 제대로 해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침에 먹는 음식이 가지고 있는 체온을 또 떨어트리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다.
오전 7시 고등학교에 가는 딸들에게도 푸짐하게 먹고 갈 수 있도록 인절미 굽고 사과 자르고 냉동고 속에 있는 블루베리 파인애플 등등 냉동과일을 믹서기에 갈아 시원하게 한잔 먹이고 나서야 학교에 데려다 주기를 반복하는 삶을 살았다.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이나 야채를 먹여야
잘 먹이는 것이 엄마의 역할을 잘하는 거로 생각했었으니까!
풍부한 식이섬유에도 불구하고 미네랄 천일염 없이 먹였으니 고등학교 시절 아이들은 변비에 시달렸고 급기야 ○○가 찢어져 병원 다니기 일쑤였다.
내가 아침마다 하지 말아야 할 네 가지를 하게 된 결과이다.
첫 번째가 냉동고에 있는 차가운 과일을 먹인 결과이다. 차가운 음식을 먹으니 내 몸을 차갑게 만드는 결과가 되었고 장 상태가 나빠진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음식을 갈아서 먹였다는 것이다. 위는 물을 소화해 낼 능력이 없다고 한다. 결국, 얼음과 함께 간 과일들이 소화하지 못하고 장에 가서 부패가 되니 변비를 달고 살게 된 것이다.
세 번째는 아침마다 먹였던 인절미였다. 인절미는 찹쌀을 가루 내 다시 찌고 치대서 만든 떡인데 우리의 위는 이 또한 소화 분해할 능력이 없어서 장으로 그냥 내려보내니 세포에 흡수가 되지 못하고 장에서 부패가 되어 독소로 자리 잡게 된 결과가 된 것이다.
네 번째는 미네랄 없이 먹인 생채소들이다. 채소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저마다가 가지고 있는 독소들을 그냥 그대로 먹기보다는 살짝 익혀서 소금으로 간을 해야 하는데 짜면 안 된다는 지식에 소금기 하나도 없는 생채소를 먹어서 악성 변비에 시달리게 된 것이었다.
자연스러운 건강법을 배우고 난 후 나의 무지함을 알게 되어 가족들에게 미안했다. 다행히 6년 전 바뀐 생활습관과 식습관 덕분에 또 내 말을 잘 듣고 따라와 주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임신을 잘 못 하고 임신하고도 유산을 많이 한다는 주위의 친구들 소식이 들리지만 결혼 1년 반 만에 예쁜 첫아이를 출산한 큰딸과 자연 건강법 제시하니 잘 따라주는 세 자매에게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더욱 감사한 일은 소금과 칼슘 덕분에 미네랄섭취가 풍부해 갓난아기 얼굴에 주름 없이 탱글탱글하게 태어난 첫 손녀이다.
SNS나 텔레비전에서 건강에 좋다고 하는 것들은 다 따라 했고 내 가족과 내 이웃에게도 많이 권해왔었다. 하지만 지금은 누가 뭐라고 해도 6년 동안 내가 체득하고 경험한 자연 건강법 자연식습관으로 체온 1도 올리는 건강법에 대한 확신이 서 있기에 다른 건강법에 신경 안 쓰게 되었다.
체온을 1도 올리는 것은 몸의 생리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체온을 무작정 높이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체온 1도를 올리는 것은 사람마다 건강 상태와 장의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방법은 당연히 해죽순 명품차 뜨겁게 500ml 마시고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두 번째 방법은 운동이다. 운동하면 몸이 열을 발생시켜 체온이 올라갈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 운동을 통해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단, 너무 과한 운동을 하면 그 또한 골격근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과한 운동을 하게 되면 코로 숨 쉬지 않고 입으로 숨쉬기 때문에 폐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한다. 적당히 30~40분 빠르게 걷기와 하체 근력 운동을 권한다.
세 번째 방법은 옷 입기이다. 따뜻한 옷을 입으면 몸을 보호하고 보온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보온성이 좋은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여름이라도 배꼽을 내놓는 옷은 절대로 금물이다. 어릴 적 잠잘 때 엄마가 배를 덮어주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내 몸속 체온 1도를 높이기 위해서 주열기를 사용해서 속 체온을 높이고
면상발열체로 만들어진 돔으로 내 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자연에 거스르지 않는 건강법이야말로 많은 분께 권해야 하는 가치 있는 일임을 알게 된 나는 Natural Health Healer로서 체온 1도 올리려는 방법들을 제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