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시] 명절.. 잔소리 한마디만 하자..
56화, 2023.9.30. 추석연휴 할 일 없어 시를 써봤다(시인아님)
by
박기련 무소주부 musojubu
Sep 30. 2023
아래로
명절.. 잔소리 한마디만 하자..
추석연휴 할 일 없어 시를 써봤다.(시인아님주의)
도대체 취직은 언제.. 했네..
도대체 연애는 언제.. 했네..
도대체 결혼은 언제.. 했네..
도대체 자식은 언제..
낳네..
도대체 뱃살은 언제.. 뺐네..
이
모든 과제를 수행한 당신이 바로 챔피언입니다!
^-^)b
p.s.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어지 않고 이어지는 것이 명절 잔소리이겠지요~
21년간 저희 부부는 자식이 없고 저 다섯 중 넷은 이루고 살다보니 저희도 거의 반백이 되었네요~
자식이 없다 보니 자식놈 대학 잔소리는 듣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아직도 양가 부모님들께서 쉰둥이도 낳는다며 잔소리를 듣고 있기는 하지만~^^; 내년에 애를 낳는다면 초등학교 보낼 때 동갑내기 저희 부부는 50후반이
되어
있는건 안 비밀입니다~^^)
keyword
추석연휴
명절
잔소리
매거진의 이전글
잠시 내 통장에 머물다 너무나도 빨리 떠나버린 1억님~
가끔 즐기는 마누라와 이벤트, 회사 앞 포장마차 데이트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