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꼬맹이들은 제 배를 가지고 장난치는걸 좋아합니다. 목욕할때도 몸장난 칠때도 제 배를 만지작만지작, 부비부비하는 걸 좋아하지요.
어제는 큰 꼬맹이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아빠 배에는 뭐가 들었어요?
아이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요. 약간은 장난끼와 함께요.
"응, 아빠 배에는 우리 꼬맹이 사랑하는 마음이 들었지~"
아이는 배시시 웃으며 말했습니다.
....
제가 요즘 좀,,, 흘러넘칩니다.
새해에는 운동해야겠습니다. 사랑이 흘러나가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