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라, 지겹도록 읽으라. 믿을 때까지
나는 단언할 수 있다. 독서는 인생에서 가장 필수적인 것이다. 독서를 하면 책을 지은 저자들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저자들은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다. 이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 대조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한 분야에 성공한 사람이 없다. 또한 미안 하지만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바로 책이다. 책은 그 사람들의 노하우를 집약한 것이다.
책을 읽음으로써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나와 뭐가 달라서 성공했을까?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는 무엇인가? 이것을 알아야 실행을 할 것이 아닌가? 막말로 뭘 알아야 하든지 하지.
결국에는 실행을 해야 내 것이 된다. 하지만, 그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무엇을 어떻게 실행을 할 것인가? 책이란 나의 마음속에 주춧돌을 쌓는 것과 같다. 집을 지을 때 모래 위에 지을 수 없지 않은가? 견고한 땅에 주출 돌을 올려 기둥을 세우고 집을 지을 것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절대로 방황하지 않는다. 또한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 없다. 절대로 가난해질 수 없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의 수명도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길게 사는데 책을 읽지 않고 산다는 것은 에베레스트산을 올라갈 때 아무런 장비 없이 올라가는 것과 같다.
그만큼 책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이다. 항상 중요하다. 몸에 좋은 것은 지루하고 재미없고 맛없고 쓰다. 책이 그렇다. 우리 몸에 좋다. 생각과 마음을 굳게 먹게 해 준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대한 믿음이 있으니까 나도 나를 믿어야겠다. 이런 생각들이 있어서 성공한다. 절대로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다. 독서는 이런 것이다.
나를 믿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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