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 지내는지……
너의 안부가 생각이 났다,
네가 아니라 너의 안부.
안부를 묻기에 참 좋은 봄밤이어서.
섭작가. 당신에게 한 줄 위로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