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국 한 가지에 치력할 수밖에 없다면 당신의 그 한 가지는 무엇인가?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
배우는 거 좋아하는데요.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