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유형의 성격을 만나고
또 내가 타인으로 부터 평가를 받기도 한다.
동료, 부서장이 나를 평가할 때 대략 2:6:2의 법칙이 많이 알려져 있다.
즉, 나를 좋아하는 2, 나를 그저그렇게 생각하는 6, 나를 싫어하는 2.
부서장이 아무리 직원들을 달래고, 다그쳐도
원활한 팀워크와 소통을 통해 일하고 싶다고 해도
결국, 대략 20% 이상은 나와 같이 갈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을 인정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어떤 직원이 동료들과 아무리 잘 지내려고 노력해도
20%는 나와 같이 가기 어렵고
나를 거부하는 동료가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다.
사람 고쳐 못쓴다고 했다.
그들을 따라오게 하는데 너무 에너지 낭비하지 말기 바란다.
사람이 문제다.
사람의 사고와 양식, 성장환경과 성격 등 다양성을 인정해야한다.
대한민국 조직생리는 바로 사람으로부터 시작해서 사람으로부터 끝난다.
아무리 좋은 복지, 급여, 시설이 있다 해도
개인, 그룹이 좋지 않으면 즐겁지 않다.
행복은
어느 조직에서든 나와 가장 밀접한 동료, 선후배, 부서장과의
원활한 관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직장이 아니더라도 이웃, 친구, 친척과 원활한 관계가
인생에서 행복의 시작점이다.
나와 같이 갈 수 없을 땐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인생의 지혜라고 본다.
영원히 나쁜 것은 없듯이 영원히 좋은 것도 없다.
그것이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