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저없이 발걸음을 향하는 육신이여
어디를 그리 쉼없이 가는가
자신의 모습이 처량한 지 쓸쓸한 지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시간동안
무엇이 그리 급했는가
자네, 잠시 쉼을 갖는 것은 어떤가
아무 공간에서 단 한자리
한 칸이면 충분할 공간을 차지하고
앉아있는 것은 어떤가
내게 소중한 그대여 지치지 말게나.
꾸며낸 세상입니다. a land. 그리고 그곳에 많은 것을 담으려고요. 모든 것을 담았다면 그다음 또 어떤 것을 담겠죠. 그게 무엇일지 아직 모릅니다. All,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