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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랑 Nov 07. 2024

칭찬

231018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칭찬을 해 주자.

비록 그것이 조금은 과장된 것일지라도,

익숙하지 않아 조금 낯간지럽고 유난스러울지라도

별 것 아닌 것 같고 입에 발린 소리 같아도 작은 칭찬 한 마디는 누군가를 하루종일 기쁘게 한다.

나와 내 주변은 칭찬에 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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