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어제 새벽까지 마감하느라 늦게 잤는데

아침에 원래 일어나던 시간에 눈이 떠졌다.

예전엔

늦게까지 오래 자고 그러면 피로가 풀렸는데

요즘에는

아침 늦게까지 잠을 푹 자기가 힘들다.



그래서 하루종일 헤롱거린 날.


조건 탓 연장 탓 하면 좀 그런데

진짜 요즘 날씨가 별로다.


습기 많은 날은 힘들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고 바람이 불었다.

으아... 최악의 날씨.

정신이 몽롱



비가 와서 등산도 못 가고 있다.

이번 주 등산 많이 가고 싶었는데.



얼마 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이상하고 못난 사람 없다고

단지 그 사람이 맞지 않는 장소에 있을 뿐이라고.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


그 누구도 편하게 빛날 수 있다.

뭔가 불편하다면

나를 탓할 게 아니라

주변이 나와 맞지 않은지 한번 생각해 볼 일.




감정은 습관이고

태도가 중요하다.





가을 빨리 지나갔으면... 싫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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