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스쳐 지나가는 사람도 다시 보자

우연이 인연으로~♡

by 초원의 빛 강성화

지난 화요일, 독서 모임 '쉼표'에서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우연이 인연으로 이어졌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독서모임 '쉼표'에서~♡>


지역 맘 카페에 고생하시는 소방대원 님들을 위해 마음을 더하고 싶어 글을 썼던 적이 있었는데요.

https://brunch.co.kr/@alwaysbehappy/268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커피 10잔 이벤트도 했습니다.^^

<마음을 나누다~♡>


댓글로 응원해 주셨던 분 중 한 명이 독서모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지역에 사는 분이고, 모임 장소가 사는 곳과 가깝기도 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연말을 맞아 좀 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좀 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도 준비했습니다. 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모임을 마쳤는데요. 몇몇 분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치유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저 또한 감동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준비해 주신 선물을 펼쳤는데, 세상에나.. 제 책표지와 비슷한 색상의 예쁜 책가방이었습니다. 이런 아이템이 있는지 처음 알았는데요. 선물을 준비한 분들의 마음이 느껴져 또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모토 중 하나가 제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로 누군가에도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인데, 책을 좋아하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과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으로 가슴 충만하고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독서모임 '쉼표' 멤버의 삶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ps. 모임은 상일동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 커뮤니티실에서 있었는데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열린 학습 공간이었습니다.


강동, 송파, 광진, 미사 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으니 정기적 모임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료 주차도 4시간 가능하고, 별도 비용도 없다고 합니다. 단, 일시적 모임은 주차 지원은 안 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문의해 보세요.^^



행복은 Here and now.

지금,

바로 여기에서

더 많이 웃고,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Always be happy!*^___________^*




2025. 10. 31


<와~ 진짜~ 멋진 우리 미사맘님들~

제가 아메리카노 10잔 쏘겠습니다~♡>


제가 이럴 줄 알았습니다~!

애들 챙기랴~ 집안 챙기랴~

사느라 바빠 나조차 챙길 시간이 없어 그런 것이지

절~대 마음이 없었던 것이 아녔습니다~♡


며칠 동안 꿈쩍도 하지 않던 숫자가

최선을 다해보잔 말에 언빌리버블~

이틀 만에 83명이 늘다니요~

이것이야말로 우리 미사맘들의 저력이지요~♡



네~ 잘 압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갭이 줄지 않으니 힘이 나지 않으시죠?


괜찮습니다~♡

솔직히 우리끼리 하는 얘기지만

겉으로 말을 안 해 그렇지 다들 이제는

따라잡기 힘들다는 거 다 알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비교는 타인이 아닌 과거와 현재의 나 자신을

비교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틀 만의 성과는

충분히 박수받아 마땅한 결과입니다~♡


인생은 뭐다?

숙제가 아닌 축제~♡

우리 이제 순위에 연연하지 말고

남은 이틀 동안 그동안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고

참여 인원이 900명을 넘어 1000명을 향할 수 있도록

우리 즐기면서 다 함께 으쌰으쌰 해봐요~♡


내일 900명은 충분히 돌파할 듯하니

돌파 기념으로 없는 살림이지만

아메리카노 10잔 쏘겠습니다~♡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참여 인원이 높다~!

이러면 안 되는 거 잘 알지만

제가 돈도 별로 없는데 기분파입니다~--;

플러스알파의 선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 삶에 도움도 안 되는 일에

이렇게 시간과 에너지 쏟을 만큼 한가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죄송하지만 그냥 호락호락하게 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을 보는 순간부터 이벤트 종료일인

이틀 후 일요일 23:59분까지

참여 횟수가 높은 순으로 드리겠습니다~♡

좀 치사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정직한 노력의 결과이자

공정한 방식 아니겠습니까~♡


운 좋게 당첨된 그냥 커피가 아닌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커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불 끌 때마다 꼭~ 캡처해 놓으세요~♡


응모 방법입니다~♡

이벤트 기간 끝나자마자 챗으로

캡처 사진들 보내 주시면 됩니다~

당첨 확률 높을 것 같다 싶은 분들만 부탁드립니다~♡

(남은 기간이 주말 이틀이고

워낙 열성인 분들도 계시니

짐작컨대 하루 10번씩 총 20번은 참여해야

가능성 있을 것 같기도 한데 그건 순전히 제 뇌피셜이니

가능성 있겠다 싶은 분들은 일단 보내세요~♡)


커피는 프랜차이즈는 아니고

제가 가는 단골 카페 중 한 곳입니다.

미사 호수공원 한 바퀴 산책하시고

카페 가셔서 닉네임 알려주면 드실 수 있도록

제가 주말 중에 가서 얘기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 어제 카페 갔더니 지점장님이 요즘 많이 아팠던지

핼쑥해진 것이 안쓰러워 응원 차원에서 준비한

지점장님을 위한 깜짝 이벤트입니다~^^

카페는 '더송스하우스'입니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10 103호, 104호, 203호, 204호


https://naver.me/FqW8Iwha)


멀어서 가기 귀찮다~!

난 커피 안 마신다~!

하시는 분들에겐

씨유 바나나우유 쿠폰 보내 드릴게요~♡

(글 조회수는 높은데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아

생각해 낸 맞춤형 선물이니 이 마음을 어여삐 여겨

이번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마음 표현해 주세요~♡)


우리 미사맘님들~♡

10월의 마지막 밤 잘 보내시고,

지금 이 순간,

더 많이 웃고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Always be happy!♡♡♡


ps. 10월 마무리 잘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11월 보내세요~♡


https://www.pocketcu.co.kr/deepLink/checkAppInstall?viewType=1&viewUrl=/event/eventView/9005250908524



2025. 11. 02


<카페 지점장님이 감동받았나 봅니다~^^>


역시~!

우리 미사맘님들~♡

제 예상대로 어제 900명을 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807명이 스타~트니 우리 이왕이면

100명 꽉~ 채운 907명 이상으로~♡)


지금 남편&딸과 함께 카페에서

힐링 타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점장님에게 이벤트 관련 내용을 말했더니

살짝 감동을 받은 듯합니다~^^

(얼른 나으라고 쌍화차 2팩과 사과즙 3팩도 함께...)


이벤트 신청자가 10명보다 적으면

그동안 댓글로 눈도장 찍은 분들 중

제 맘대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벤트 내용 다시 한번 안내해 드립니다~♡


위의 글과 중복된 내용이라 이하 생략~^^


2025. 11. 04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 이벤트는 내일까지입니다~♡)>


며칠 동안 숫자를 분석하며

나름대로 희망 회로를 돌려보긴 했지만

애초에 힘든 일임을 알고 시작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는 분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래서 세상은 살아갈 만한 곳이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숫자가 807에서 움직이지 않는 걸 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며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오지랖이 발동해

며칠 동안 글을 올렸습니다.


비록 순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한동안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켜보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미사맘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807에서 시작된 숫자는 단기간 동안

100명을 꽉 채운 907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으로 값지고 의미 있는 숫자입니다~♡


작년보다 참여 인원이 턱없이 부족했지만

참여했던 분들의 노력은 충분히 차고 넘쳤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고 있는 것들의 이면에는

언제나 이렇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마음을 모아 주는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미사맘님들 덕분에

이번 가을 좋은 추억 하나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움과 감동의 시간을 선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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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의미에서 아메리카 10잔 이벤트를 했는데

치사하게 조건이 까다로웠죠?^^

(불 끄기 참여 독려를 위함이었습니다~^^)

신청 조건 변경하겠습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

'함께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로 하겠습니다~♡

(댓글로 신청하셔도 되고 개인챗으로 하셔도 됩니다.

10잔 꽉 채워 드리고 싶으니 카페 방문 가능한 분들

많이 많이 신청해 주세요~^^)


커피는 프랜차이즈는 아니고

제가 가는 단골 카페 중 한 곳입니다.

카페 가셔서 닉네임 알려주면 드실 수 있도록

제가 지난 일요일에 가서 얘기해 놓았습니다.^^

( 지난주 카페 갔더니 지점장님이 요즘 많이 아팠던지

핼쑥해진 것이 안쓰러워 응원도 해드릴 겸~^^)

카페는 '더송스하우스'입니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10 103호, 104호, 203호, 204호

https://naver.me/FqW8Iwha)

(미사호수공원, 미사역 인근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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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사맘님들~♡

지금 이 순간,

더 많이 웃고 사랑하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11월 보내세요~♡

Always be happy!♡♡♡


ps. 사실 907번째 응원자는 경북에 살고 있는

10살 터울의 우리 둘째 언니입니다.^^

이벤트 마지막 날 9시 30분쯤 906에서 멈춰서

언니에게 연락해 부탁을 했습니다.^^

(99명도 물론 귀하지만 100명이 아무래도 의미가~^^)


20대 후반이었던 20여 년 전의 어느 날,

가족 카페에 둘째 언니가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목적이

나와 내 가족만 잘 먹고 잘 살라는 것이 아니다.

나보다 좀 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젠 좀 먹고 살만 하니 어디 기부 좀 해봐라.

내가 좀 더 잘 살고 난 다음에 하다 보면

평생 못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그날 이후 바로 소액이지만 기부를 하기 시작했고,

비록 가진 것은 별로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누군가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론 오지랖 넓게

이런 일에 나서는 이유기도 합니다.

혹여라도 그동안 어그성 제목에 불편하셨다면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 오늘의 추천곡 *


https://youtu.be/J_0kzGeOSOQ?si=Xx9OwOi6LaoZq2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