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왜 찌는 걸까?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나는 항상 해주는 말이 있다.
'살 빼지마~ 이 세상에 너가 더 많아지는 게 난 좋아'
이런 소리에 돌아오는 대답은
'미친X'
말은 그렇게 해도 사실 나도 참..
살이라는 것 때문에 한 평생을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다.
사실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누구나 할 말이 많을 것이고
나는 운동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살이 쪄본 적이 없다고 말하면...
천하의 거짓말이 될 정도로
항상 살과의 전쟁을 하던 사람이다.
운동을 특별히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에 비할 바 아닐 정도로 식욕이 출중하여
항상 먹는 것에서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었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체중이 유지되었지만
잠시라도 방심하면 천정부지의 몸무게를 자랑하게 되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나는 인생최고로
무거운 몸을 나날이 경신하고 있었고
매주 금요일 맛있는 녀석들을 볼 때면
나도 저 옆에 앉아도 손색없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입사 후 한 번의 다이어트 성공 경험이 있었고
두달 만에 9키로 감량을 하고 유지하기도 했었기 때문에
나는 언제고 살을 뺄 수 있다 생각했었는데
점점 더 살은 빼기 힘들었다.
그러던 중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고 나에게
일어난 많은 변화 중에 하나는 저절로 살이 빠지는 경험이었다.
한 달만에 8kg가 빠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나는 사실 미라클 모닝을 하면서
다이어트가 될 거라는 기대를 하기는 했는데
일찍 자는 것이 야식을 먹지 않게 하고
아침에 공복에 운동을 하는 것이 살을 빼게 하고
규칙적인 삶이 나의 몸의 변화를 일으킬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했던 다이어트에 대해
조금은 더 길게 이야기 하면 어떨까 싶어
가벼워지는 이야기는 아예 챕터를 하나 만들까 한다.
쓰려고 보니 워낙 방대해서..ㅋㅋ
어쨌든 미라클 모닝 한 달만에 빠진 8kg에 더해
2kg을 마저 채우고
지금은 결혼식날 입었던 수트를 소화할 만큼
날렵한 몸상태를 유지 중이다.
물론 욕심에는 좀 더 빼고 싶지만,
현실은 코로나 때문에 확찐자가 된 나에게 붙은
3kg의 살 덩어리들을 다시 빼는 것 부터가 시작이다.
다음화 예고
[미라클모닝] 15 , 여섯번째 변화,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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