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떠오르는 사람에게 글 한 조각 선물을

브런치스토리 문장 공유하기 기능의 발견

by 공인식
수익 모델은 뭐야?
아직, 없습니다.
아니, 그럼 뭐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
10년쯤 뒤면, 큰 반응이 있을 겁니다. 중요한 건 돈이 아닙니다.


브런치스토리가 생기기 전에는 이런 대화라도 있었을까?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둘 데가 없어, 때론 거칠게, 때론 아무도 모르게 압축된 이야기들을 이곳에 올리면서, 플랫폼 이용자들은 적절한 시간비용만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을 수도, 본인 나름의 목적을 이루었을 수도 있겠다.


일교차가 조금 더 벌어진 것으로, 가을은 언젠가부터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다. 한낮의 기온이 여전히 꽤 높은 탓에 에어컨을 틀고 발까지 기어코 이불속으로 숨겼는데, 이제는 가을을 들여도 되겠다 싶다.

그렇게 이불속에서 뒹굴거리다가 인스타에 뭘 올리겠다고 이곳 나의 글을 복사하려는데, 음? 평소와 UI가 다르다.

브런치스토리 글 특정 영역을 선택한 모습
문장 공유하기 기능으로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브런치스토리팀은 이렇게 가을을 준비하고 있었나 보다.


#관계자아님 #내글홍보아님

#가을 #글조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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