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서 근무할 때 비행 전 브리핑이 끝나고 사무장들이 늘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다.
경계심을 늦추지 말라는 이 한마디는 단순한 인사가 아니었다. 비행은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 승무원은 늘 그 순간을 대비해야 한다는 무언의 다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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