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자락
나무와 풀들이 푸름의 끝자락으로 달려간다.
그들이 나타내는
각자의 색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눈을 통해 마음과 삶에 쓰인다.
나만의 색의 끝을 향해 달려가자.
다른 이의 색을 가져올 필요도
다른 이의 색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내가 갖고 있는 아름다운 색의 끝자락으로 가자.
아이 넷과 엄희진 이름으로 놀다가 어미이징이 되어버렸어요. 삶에서 발견되는 보석들과 존재 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보석 같은 당신과 나를 위해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