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449일차ㅡ 발차기의 기초

by Aner병문


호마는 북풍에 운다 했다.

호마의북풍 胡馬依北風 월조소남지越鳥巢南枝 라는 싯구에서 따온 말이니, 북쪽 이민족이 기르던 말은 북풍만 불어도 울고, 월나라 새는 남쪽 가지에 항시 둥지를 튼다는 시다. 북쪽에서.내달리던 군마의.가슴에 정은 스밀터이니, 이처럼 중국 북쪽의 사내들은 단단한 땅 위에서 발차기에 능했고, 남쪽 강에서 배타며 싸우던 사내들은 주먹질을 위주로 싸웠다. 남권북퇴 南拳北腿 의 이유다.



어떤 이들은 발차기가 지나치게 부담스럽고 과한 기술이라고도 하여 십각구위十脚九危 ㅡ 발 열번 차면 아홉 번은 위험하다고도 한다. 터무니없는 이야기만은 아니다. 그러므로 주먹을 위주로 필생을 거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태권도의 태跆는 뛰고 차고 밟는 발차기의 태 다. 발차기는 소홀히 할수 없는 태권도의 절대적 무기다. 그래서 오늘도 김 선생님과 우백호와 열심히 했다.





ㅡ 오늘의 훈련

발차기 기초

공식 체력단련

턱걸이 2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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