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by leaves

나무처럼

(Verse 1)

아침 햇살 속, 내 발걸음은

가을 길 위에 쌓여 가는 낙엽들

노랗고 붉게 물든 그 잎사귀들

조용히 내려앉아 쉬어가는 시간

(Pre-Chorus)

나무처럼, 나도

언젠가는 떠나겠지

새로운 시작을 품은 채

모진 겨울을 견뎌야 해

(Chorus)

나무처럼, 나무처럼

젊은 날을 보내고

흰머리와 주름 속에

새로운 꿈을 꿀 시간

내게도 찾아오길

나무처럼, 나무처럼

(Verse 2)

빌딩숲 속에서 지친 하루들

그 속에서 잃었던 나의 마음들

그러던 어느 날, 숲 속에서

자연의 숨결 속에 다시 태어나

(Pre-Chorus)

나무처럼, 나도

또다시 시작할 수 있길

새로운 삶을 꿈꾸며

겨울 지나 봄을 맞을 수 있길

(Chorus)

나무처럼, 나무처럼

낙엽처럼 떨어져도

그 끝엔 새로운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내 삶도 그럴 거야

나무처럼, 나무처럼

(Bridge)

떨어진 잎사귀 속에 숨겨진

수많은 이야기들

그 안에 남겨진 내 삶의 흔적들

이제야 조금씩 알 것 같아

행복이 무엇인지

내려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Outro)

나무처럼, 나무처럼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태어날 나의 꿈을

자연 속에 묻어두고

내일을 기다려

나무처럼, 나무처럼

https://suno.com/song/ab4c02b2-424c-4a0c-a4d6-35db15562d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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