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Verse 1)
아침 햇살 속, 내 발걸음은
가을 길 위에 쌓여 가는 낙엽들
노랗고 붉게 물든 그 잎사귀들
조용히 내려앉아 쉬어가는 시간
(Pre-Chorus)
나무처럼, 나도
언젠가는 떠나겠지
새로운 시작을 품은 채
모진 겨울을 견뎌야 해
(Chorus)
나무처럼, 나무처럼
젊은 날을 보내고
흰머리와 주름 속에
새로운 꿈을 꿀 시간
내게도 찾아오길
나무처럼, 나무처럼
(Verse 2)
빌딩숲 속에서 지친 하루들
그 속에서 잃었던 나의 마음들
그러던 어느 날, 숲 속에서
자연의 숨결 속에 다시 태어나
(Pre-Chorus)
나무처럼, 나도
또다시 시작할 수 있길
새로운 삶을 꿈꾸며
겨울 지나 봄을 맞을 수 있길
(Chorus)
나무처럼, 나무처럼
낙엽처럼 떨어져도
그 끝엔 새로운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내 삶도 그럴 거야
나무처럼, 나무처럼
(Bridge)
떨어진 잎사귀 속에 숨겨진
수많은 이야기들
그 안에 남겨진 내 삶의 흔적들
이제야 조금씩 알 것 같아
행복이 무엇인지
내려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Outro)
나무처럼, 나무처럼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태어날 나의 꿈을
자연 속에 묻어두고
내일을 기다려
나무처럼,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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