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양균의 코드블랙 Jan 12. 2024

팀 앰뷸런스

<소우주전> 두번째 주제는 '얼굴'이다.  


수 년 전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와 중증환자 이송을 동행한 적이 있었다. 지금이야 운영 규모가 확대되었다지만 7년전에는 한 대만이 어렵사리 운영되고 있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사를 썼지만 사진은 에 포함한 한, 두장을 빼면 소개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두번째 <소우주전>에는 비교적 감정적인 사진들이 선정되었다. 중증환자를 별 탈 없이 이송해야 하는 부담과 긴장, 고됨, 그 사이 묻어나는 웃음 같은 것들이 퍽 감정적이지만 퍽 인상적인 감상을 준다.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Kim Yangkyun


이전 01화 키스도 손잡을수도 없는 세계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