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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진시선
아픈 곳을 찾아라
현명한 질문
by
박세환
Oct 7. 2020
손바닥이 아파서 정형외과를 갔다.
거기서 받은 충격파 치료
물리치료사 선생님이 장비를 손에 쥐고 아픈 부위를 눌러주셨다.
그런데 신기한 게 아픈 부위에 대면 엄청 아프고, 안 아픈 곳에 대면 별 느낌이 없었다.
꼭 금속 탐지기 같았다. 아픈 곳이 어딘지 찾아주는.
선생님도 가끔씩 사용하신다고 하셨다. 어디 아픈 데가 있는지 확인하러.
누군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질문이다.
특히 면접 볼 때나 회의 중에 많이 사용된다.
평소에 말 많고 아는 체 많이 했던 사람도 답을 모르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질문의 품질이다.
똑똑한 사람일수록 상대방과 상황에 맞춰 적절한 질문을
할 수 있다.
질문 한 개로 상대방을 제압할 수도 있고, 마음을 살 수도 있는 것이다.
반대로 어설픈 질문은 상대방의 비웃음을 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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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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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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