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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노예원의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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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자는 말이 11년이 될 줄 누가 알았으랴.. 처음에 시댁에서 살자고 하는 남편의 말에 지금 내 귀가 제대로 듣고 있는 건지 의아했다. 내 부모님이랑 사는 것도 갑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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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원 교수의 심리칼럼 | " 여자가 그냥 공무원이나 하다 얌전히 시집가면 되지!! " 아버지는 10년이 넘도록 공무원이 되라고 강요하셨다. 그땐 아무리 부모라 해도, 자식 인생 100% 책임져줄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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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에게 쓰는 편지 | 우리의 동료 피조물들에 대한 가장 나쁜 죄는. 그들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 그들에게 무관심한 것이다. " -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 - 솔직히 자기 개 자기가 옥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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