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에게 쓰는 편지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반려견 레오까지 학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https://view.nate.com/issue-plus/view/209734/
지난 4월 중국으로 반환돼 지난 12일 대중에게 공개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이상이 의심된다는 한국 수의사의 분석이 나왔다. 지난 12일 최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85576
“푸바오를 다시 돌려달라”는 국내 청원까지 올라왔다.
https://www.insight.co.kr/news/469963
중국 자이언트 판다보호연구센터가 푸바오 학대 의혹에 대해 해명을 내놨지만 한국 판다 팬들의 원성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센터 측은 검역을 마친 푸바오를 12일부터 대중에 공개하겠다고 밝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92651
동물행동교감학 | 강아지가 세제 냄새를 더럽게 생각한다고? | " 세재 냄새는 독하고 더러운 느낌이에요.." " 그리고.. 제발 저를 때리지 마세요. 최대한 이해할 수 있게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https://brunch.co.kr/@animalsoul4u/80
[토론] 목을 찌르는 핀치칼라, 버려라 VS 써라 | 찌른다, 꼬집다는 의미의 Pinch라는 단어가 들어간 핀치칼라(프롱칼라)를 정신연령 2~3세의 강아지한테 쓰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누구나 이
https://brunch.co.kr/@animalsoul4u/49
핀치칼라, 초크체인의 진실 | 누군가의 편의를 위해 ' 처음부터 때려도 되는 존재 ' 는 어디에도 없다. - 동물변호사 노예원 - 안녕하세요, 동물행동심리학 교수 노예원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https://brunch.co.kr/@animalsoul4u/54
핀치칼라, 초크체인의 역사 | 대단한 인간들입니다. 무기 개발 경쟁에 불을 붙인 제2차 세계대전은 사람들을 더 많이 죽이기 위한 살상 무기로 개와 고양이를 동원했습니다. 바로 개폭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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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phonia (청각과민증)과 고양이 혈액검사 | " 커튼 설치요? 도대체 누가 비용을 낼 거죠? 신문지를 붙이면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환자 케어를 한단 말이에요? " 어차피 커튼으로 가리던 안 가리
https://brunch.co.kr/@animalsoul4u/43
동물행동상담학: 마음 아픈 보호자에게 초면에 반말로 소리치는 심리 | 동물 친구들에게 행동문제가 있어 전문가를 찾는 분들의 공통점은 바로 " 마음이 아프다 "라는 것입니다. 반려 동물의 문
https://brunch.co.kr/@animalsoul4u/90
보잘것없는 사람의 보잘것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들어보시면 많이 위안이 되고, 아마 어디서도 듣지 못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