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픈 보호자에게 초면에 반말로 소리치는 심리
보잘것없는 사람의 보잘것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들어보시면 많이 위안이 되고, 아마 어디서도 듣지 못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