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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세제 냄새를 더럽게 생각한다고?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전신마비 시아버지를 간병하는 며느리가 된 이야기를 오늘은 글 대신 영상으로도 올려봅니다. 고진감래, 존버 정신이란 단어가 떠오르는 밤이네요 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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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가 되지 마세요. | 시외가 쪽 큰 이모님께서 물어보신다. "음식 솜씨는 좀 늘었니?" 결혼 11년 차. 나는 아직도 반찬 만드는데 서투르고 요리도 잘 못한다는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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