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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브런치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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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중구청 강의 준비로 인해 금일 연재할 내용은 다음 기회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이번 한 주간 우리 독자님들께서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간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더 공부하며 신중하게 남은 연재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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