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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있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며느리의 시부모님 간병일기 1화
1년만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자는 말이 11년이 될 줄 누가 알았으랴.. 처음에 시댁에서 살자고 하는 남편의 말에 지금 내 귀가 제대로 듣고 있는 건지 의아했다. 내 부모님이랑 사는 것도 갑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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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보다 결혼생활 1화
며느라기가 되지 마세요. | 하단 링크에 아래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관심 있는 분들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시외가 쪽 큰 이모님께서 물어보신다. "음식 솜씨는 좀 늘었니?" 결혼 11년 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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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남편 1화
이런 남자와 산다는 건 | 통잔 잔고가 0원이라 하루종일 일 하고도 밥 먹을 돈이 없어 굶고 있다고? 이는 연애시절의 에피소드이다. 한창 연애하던 시절엔 장거리 커플인지라 마음은 하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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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며느리의 생각 한 자락 1화
사람 노예원 칼럼 1. | 남들 보기에 좋은 일이 때론 독이 될 수도 있고 남들이 싫어서 피한 일이 내겐 득이 될 수도 있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고 했던가? 결국엔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은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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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변호사 1화
동물행동생리학 by 행동학 교수 노예원 | 나는 성격이 예민한 편이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불안한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내 몸과 마음은 다 자랐지만 여전히 마음속엔 불안감이 가득하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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