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며느리 맞아..? | 시부모랑 사는 것도 모자라 다락방에서 시집살이를 한다고?! 친구들이 뒷목을 잡는다. 콩깍지가 씌면 뭔들 못하리.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남자랑 산다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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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 전신마비 환자 ㅣ진짜 내편 구별법 | 정승댁 개가 죽으면 문상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정승이 죽으면 문상객은 없다고 했던가? 딱. 우리 집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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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굳이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 다행히 새엄마는 우리를 때리진 않았다. 아빠가 없으면 밥을 안 줘서 좀 그랬지만.. 그때 내 동생 나이 6살, 나는 9살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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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사람의 보잘것없는 이야기입니다만. 들어보시면 많이 위안이 되고, 아마 어디서도 듣지 못한 놀라운 이야기들이 많을거예요. ^^